빵빵빵, 파리사자자리에겐 마카롱이 어울린다고 한다. 비싸고 쪼그매서 사긴 아깝지만 비싸고 예뻐서 늘 사고 싶은 건 또 뭐냐.
퍼레이드그러나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다.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에서처럼 거북이가 한 걸음 한 걸음 열심히 앞으로 나갔기 때문에 이긴 게 아니라, 한 걸음 한 걸음 기어가는 모습을 토끼에게 들키지 않았기 때문에 이길 수 있었던 것이다.... 역시 아직 나에겐 일남작가 베스트는 요시다 슈이치.
장미 비파 레몬후회 비슷한 감정에 휩싸일 것도 알고 있었다. 아침에 눈을 떠도 혼자, 밤에 잘 때도 혼자, 크리스마스나 새해 인사를 해줄 상대도, 생일을 축하해줄 상대도 없다. 목욕을 하고서 캔 맥주 하나를 땄는데, 다 마시지 못했다고 나머지를 마셔줄 사람도 없다. 알고 있었던 일이다... 다 못읽었다능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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