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일기 Still Writing Diary

플루토 마지막 권을 방금 마악 읽었다. 읽는 중간 중간 울컥했드아 사다드 앙대 죽지마!
이렇게 빨리 완결이 날 줄은 몰랐는데 아쉽기 그지없다.
이제 읽을만한건 심야식당이랑 어제 뭐 먹었어 정도인둡.
카드 신청할때 사진 설명을 써야 했는데, 애완동물이라고 하고 싶었지만 카드사에서 전화 올까봐
'아는 훈남'이라고 했다.
이런 누나라 미아네... 그래도 많이 사.. 사.. 아니 좋아해요.

연말 대박 지름신 Still Writing Diary

저저번주부터 대박 지름신이 내리시는 바람에 오늘은 카드 한도 상향까지 해버렸드아. 
아 연말을 맞이하야 근 한달만에 강림하신 지름신이시여...
연말 카드 계산서를 생각하니 속은 시름시름시름시름 타들어만 갈 뿐이고.
mercibeaucoup 가디건. 입고 회사에 갔더니 '목도리 도마뱀 같다'고...
팔짝팔짝 뛰며 우아우아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테마송을 불러주었다. 
요즘 매일 신고 있눈 Dr. Martens 빈티지 워커, 25만원 넘게 주고 산 트라이엄프도 있지만...
구로나 구로치만 그건 너무 신기 불편해서 안신잖아. 사고 딱 한번 신었다구영.
연말맞이 시즌off 중이라 아주 저렴하게 산 Henrik Vibskov store strik luffer
bernhard willhelm 2008 A/W Women's collection, Beef Eater
Henrik Vibskov Manu Shirt

http://www.tresbienshop.net/en/art/henrik-vibskov-manu-shirt.php?new_currency=1

addicted에서 30% 세일이라 냅다 구매. 해외사이트에선 EUR 180~190에 판매되고 있당.
매장갔을때 camel knight shirt가 더 예뻤지만 사이즈가 없었음. wood wood 맨투맨 티셔츠도 예쁘더라.

Rokcers NYC Acid Masses Tee

http://www.rockersnyc.com/

카세트 플레야 콜라보를 사고 싶었지만 품절이었드아. 이것두 나름 예뻐서 벌써 두세번 입었다.
그리고
Gaspard Yurkievich의 맨투맨, 로프 디테일이 아주 멋지다. 등짝의 Y자수가 포인트.
Frapbois의 아방가르드 맨투맨, 앞뒤가 달라서 귀엽당.
압구 갤러리아의 아일랜드 스타일에서 이자벨마랑을 대신할 토끼털 야상, A-land에서 원피스며 맨투맨도 지르고.
코데즈에서 양털달린 데님 점퍼까지... 많이도 샀군? 마음만은 풍성한 연말이어라...
   
아빠가 디카랑 자전거 사라고 돈 주셨다. 아이 씐나.

1. 다이니치 20인치 빈티지 비치 크루저
2. 미니비토 핑크

3. 미니의 FDB 166
4. 이건 customized된 픽시인데 그냥 예뻐서...

보이브리프를 사려던 차에 마침 aa에서 세일하길래 이것 저것 질러주었다.
베이비 올인원도 샀는데 완전 귀여울 둡ㅋ_ㅋ 얼마전에 득남한 정이에게 선물로 줄 생각.

Earth, Wind & Fire Live In Seoul Still Writing Diary

어스 윈드 앤 파이어 첫 내한공연

 



분류

 콘서트

기간

2009/12/17~2009/12/17

장소

코엑스 C홀

관람시간

12월 17일(목) 오후8시 

입장료

SR석 11만원, R석 9만9천원, S석 8만8천원, A석 7만7천원, B석 5만5천원


70-80년대 펑키와 디스코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며, 아프리카와 라틴 음악, 디스코, 펑크, 소울 R&B와 팝/록,
심지어 재즈적인 터치까지 지니고 있는 ‘지구상에서 가장 다이나믹하고 흥겨운 음악을 들려주는’ Earth, Wind & Fire가 한국에 온다. 70년대 미국을 대표하는 흑인 음악의 선구자 Earth, Wind & Fire는 당시 국내 음악계에 거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현재에도 이 땅의 흑인 음악을 구사하는 여러 아티스트들에게 여전히 존경을 받고 있는 뮤지션으로 꼽히고 있다.
국내 펑크(Funk), 소울, R&B 음악에 있어서 이들의 음악은 모범답안이었으며, 한 장르를 창시하고, 끊임없이 발전 시킨 전설적인 밴드이다.

‘September’, 'After the love has gone', ‘Boogie Wonderland’, ‘Let’s Groove’, 'That's the way of the world', 'Fantasy’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Earth, Wind & Fire !!
특히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September”는 전주를 듣자마자 친숙하게 느껴지는 브라스 라인과 멜로디를 앞세운 EWF의 기념비적인 곡으로, 곡 제목 덕분에 매년 9월 우리에게는 가장 많이 듣게 되는 팝송이 되었으며,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에서도 언제나 상위권에 드는 최고의 싱글로 각광 받아왔다.
마침내 진정한 오리지널 “September”를 직접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40년 만에 찾아왔다. 70년대 향수와 함께 흥겹고 신나는 무대를 즐길 수 있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말자. 그들의 음악을 듣는 순간, 당신의 몸이 먼저 반응할 것이다!

The band consists of the following members:

Original members and Principals of the band: Philip Bailey, Verdine White & Ralph Johnson
Other band members include:
Myron Mckinley - keyboards
John Paris - drums
Greg Moore - guitar & vocals
Morris O’Conner - guitar
B. David Whitworth - vocals, percussion
Gary Bias - saxophones
Reggie Young - trombone
Bobby Burns, Jr. - trumpet

영감님들 나이를 생각해볼때 처음이자 마지막 내한공연이 될 것 같아서 예매했당. 
아주 좋군? ㅋ_ㅋ


예전과 서래마을 Still Writing Diary

091025 Sun
 

 
20세기 사진의 거장전 at 예술의 전당 디자인 미술관.
사라문 패션 사진전은 아직 시간이 있으니 다음으로~
예전앞엔 악기사가 많다. 요즘은 바이올린이나 첼로 케이스가 아주 예쁘게 나오네.
서래마을 도착!
고메드커피의 아이스라떼. 이래저래 실망...
딥티크 향수랑 초 세일중이던 아프레미디. 블랜드커피 향도 좋고 가격도 착하고.
서래마을 파리크라상. 아마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파리크라상일둡?
시실리의 로스터와 예쁜 스티커가 붙어있는 생두들.
카페젤라또
베이킹 스쿨겸 카페, 레꼴두스의 브라우니

서래마을은 처음이라 기대가 컸었는데,
맛집과 카페가 즐비하다는 점은 가로수길이랑 비슷하지만 가게들이 평범하고 볼거리도 없어서 이래저래 실망.
반포로 넘어가서, 에디스 카페의 클램차우더 스프랑 피타치즈 샐러드. 맛있어 맛있어
근데 에드워드 권은 없었다 흐으ㅠ

6th Jarasum Jazz Festival Still Writing Diary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처음 열릴때부터 가고는 싶었지만 일부러 찾아가기에는 애매한 위치때문에 늘 망설이다가-
이번에 운좋게도(!) 공연 티켓이 생겨서 하루 신나게 놀다 왔다.
재즈로 가득한 하룻밤은 정말이지 꿈만 같더라. 새벽이라 춥고 졸려서 괴로웠지만.
 
10월 17일 토요일, 저녁 노을이 어스름히 질 때즈음 출발.
청량리역
jazz island
Party Gym
 
섬 곳곳의 벽화들
10월 18일 일요일 2호선 위에서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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